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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ife, Inc.는 JUST Capital이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100대 기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가장 정의로운 100개 기업(JUST 100)”은 직원, 고객, 지역사회 및 주주들이 인정하는 올바른 기업을 선정한다.
지속가능성 총괄 이사 John Richter는“우리는 직원을 배려하고 고객, 지역 사회 및 주주를 위해 노력하는 방식을 인정받아 미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해관계자 그룹의 기대가 진화함에 따라 우리는 삶을 유지하고 보다 자신감 있는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JUST Capital은 CNBC와 파트너십을 맺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일자리 창출, 공정한 생계급여 지급, 리더들의 도덕성, 직원 정착과 교육 지원, 직원의 건강과 안전 보호, 혜택제공과 워라벨,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 및 환경오염 최소화 등 현재 미국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에 대한 기업들의 성과를 평가한다.
그 밖에도 MetLife는 2022 다우 존스 지속가능성 지수(북미)에 등재되었으며 Newsweek 선정 2023 미국에서 “가장 책임감 있는 기업” 및 Fortune지 선정 2024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