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스며들다 2024년 7월호

오늘부터,

스며들다 2024년 7월호

Jul 2024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빗속에서 춤 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비비안 그린(미국 저술가)

유난히 덥고 습한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30년 만에 가장 많은 강수량과 더위라고 하죠.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나고, 아무런 의욕도 없습니다.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지나가면 또 괜찮아지겠죠. 하지만 내년에도 또 여름은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계절 탓하며 시간만 흘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해마다 더위는 심해지고 장마도 길어진다고 합니다.예전의 화창하고 열정 가득했던 여름은 아니지만, 이 뜨거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 속에도 분명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션

나만 모르는 보험 꿀팁?!

달러 어디까지 써봤니?
여러 나라에서 미국 달러를 곧바로 지불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팔라우, 동티모르에서는 자국화폐를 사용하지 않고 미국 달러를 공식 통화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별로 $10로 살 수 있는 게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요?

바빠도 내 관심사는 클릭!

식품별 섭취 Best Time 
커피와 과일, 달걀을 비롯해 비타민C와 오메가3 지방산을 먹는 데에도 다 때가 있다고 해요. 식품별 최고 섭취 시간에 대해 전해 드릴 게요. 

우리 회사는요 #1

"Saver The Lady"
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처음에는 햇불과 손 부분만 전시돼 있었단 사실을 아시나요? 전체 조립에 큰 비용이 필요해지면서 뉴욕 시민들은 설치 모금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메트라이프도 임직원 개인 기부, 재단 지원 등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1886년 자유의 여신상이 완성됐습니다. 

우리 회사는요 #2

6,700명이 함께 지구 6.9바퀴를 걸었어요!

올해로 9번째 진행된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의 ‘Walk to help’ 캠페인. ‘걷GO, 나누GO, 건강하9!’ 슬로건에 맞춰 임직원, 재무설계사, 고객, AMCHAM 회원사까지 총 6,700명이 참여했습니다. 나눔 걷기를 통해 모인 기부금 5,000만 원은 독거 어르신의 마음돌봄을 위한 나들이 자원봉사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Customer & Claim Story

고객의 생각에서 시작합니다.

메트라이프와 함께 만들어가는 고객님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매월 전달해 드릴게요.

준법감시인확인필-6035-2311-524563, 유효기간-2023-11-1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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